메뉴보기 search
조회 수 6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9aeb351771d717a36852a3368c8b82ef.JPG

 

제16, 17대 아리조나주 한인회장 이.취임식이 1월21일 오후 5시 Fiesta Fountains에서 열렸다.

행사시작에 앞서 한인회 임원들과 ASU 한인 학생회 자원봉사자들은 입구에서 방명록에 참석자들의 서명을 받고 환영인사를 나눴다.

이날 행사에는 아리조나 한인뿐만 아니라 두바이, L.A., 덴버 등 타지에서도 하객들이 참석했다.

 

약 150여명의 하객이 참석한 가운데 김동기 제17대 한인회 이사장과 이성호 회장의 아들 크리스 리 군이 각각 한국어와 영어로 사회를 담당했다.

김동기 이사장이 개회선언을 한 후 국민의례 순서가 이어졌다. 미국국가와 애국가는 이성호 회장의 둘째 아들 이승기 군이 선창을 했고 피아노 반주는 큰 아들 크리스 리 군이 담당했다.

 

아리조나 한인 기독교 교회협의회 회장 오기현 사관 (구세군 피닉스 사랑의 교회)이 개회기도를 한 후 행사장을 제공한 아브라함 곤자레스 목사도 축하기도를 했다.

이어 최완식 16대 한인회장의 이임사가 있었다. 최 회장은 "2년 동안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끝까지 열심히 봉사해준 임원진들, 후원해주신 분 특히 기도해주신 김재옥 목사님을 비롯한 열방교회 성도들에게도 감사 드린다"며 울먹이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그는 "2년 동안 최선을 다했지만 공약을 하나도 지키지 못한 실패한 회장이라며 죄송하다"고 말하고 "경험과 능력을 가진 이성호 회장에게 이임하게 된 것도 감사드리고 여러분의 격려와 후원으로 동포의 꿈이 이루어지는 한인회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는 끝으로 가족들에게도 감사드린다며 이임사를 마쳤다.

 

이어 한인회기 전달식이 있었다. 제16대 최완식 회장이 제17대 이성호 회장에게 한인회기를 전달하고 힘차게 흔듦으로 제 17대 한인회의 출범을 알렸다.

이성호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했다. 이 회장은 먼저 영어권 하객들을 위해 영어로 취임인사를 한 후 "참석해주신 하객들에게 감사드린다"는 인사말로 취임사를 시작했다. 그는 "그동안 한인회에서는 순회영사업무 등 대민업무와 국경일 기념행사를 해왔는데 부족한 점도 많았고 생각한다"며 "그외에 올 4월이나 11월경에 장터를 열 생각"이라고 밝혔다. 

 

그는 "자신은 1984년에 도미해 열심히 일해 경제적으로 꿈을 이루었을 지는 몰라도 경제적인 성공이 진정한 성공인가를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고 이제 한인들을 위해 봉사를 해야겠기에 나섰다"고 말하고 "다음세대를 위하고 한인들의 구심점이 되는 한인회관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껴 17대 한인회에서는 한인회관 건립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자신도 1만 달러를 건립기금으로 출연할 것인데, 교민 모두가 적은 돈이라도 십시일반 모은다면 한인회관 건립을 해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2년 동안 17대 한인회가 잘했다는 말보다는 최선을 다했다고 평가되길 원한다"고 말하고 취임사를 마쳤다.

이어 최완식 전임회장이 이성호 전 수석부회장과, 마성일 전 조직부장, 그리고 민안식 한글학교 교장에게 각각 공로패를 수여했다.

미주 한인회 총연합회 (총회장 김재권)와 산하 서남부연합회 (회장 김일진)의 이정우 수석부회장은 최완식 이임회장에게 공로패를, 그리고 이성호 신임회장도 최완식 이임회장과 마성일 전 조직부장, 그리고 민안식 한글학교 교장에게 각각 감사패를 수여했다. 또한 유영구 체육회장도 이성호 한인회장에게 축하패를 전달했다.

 

이성호 회장의 두아들 크리스 군과 승기 군은 "You raise me up"을 축가로 불렀고 아리조나 K-POP댄스팀도 나와 축하공연을 펼쳤다.

김동기 이사장은 한인회 임원과 이사를 소개했고 이성호 회장은 이들을 대표해 유신애 수석부회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사회자의 내외빈 소개가 있은 후 폐회선언을 하고 모든 순서를 마쳤다.     

저녁 만찬을 위해서는 열방교회 김재옥 목사가 기도를 담당했다.

하객들은 만찬장으로 자리를 옮겨 일식과 중식으로 준비된 만찬과 함께 축하의 인사를 나눴다.

 

다음은 제17대 아리조나주 한인회 임원 및 이사 명단이다.

 

회장 이성호

수석 부회장 유신애

부회장 최소희, 서덕자

사무 총장 강효석

재무부장 정인주

청년부장 배경덕

복지부장 오현성

문화부장 이영미

봉사부장 양병호

체육부장 유영구

한글학교교장 민안식

고문: (전직 한인회장) 조지환, 이상태, 이승준, 전태진, 김홍식, 김건수, 문성신, 김재권, 김영자, 김석환, 주은섭, 이승호, 우영린, 최완식 

이사: 김동기(이사장), 김철호, 이완기, 앤드류송, 찰스오, 김효성, 유신애, 최소희, 서덕자, 강효석, 정인주, 배경덕, 오현성, 이영미, 양병호, 유영구, 민안식

 

기사제공 : 아리조나 코리안 타임즈

?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