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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이 준 권력…국민과 함께하다



‘촛불’이 준 권력…국민과 함께하다

2017년은 한국 현대사에서 처음으로 현직 대통령 탄핵에 이은 대통령 보궐선거가 치러진 해였다. 5월9일 문재인 대통령의 당선은 세계 역사상 유례를 찾기 어려운 ‘무혈혁명’이라 할 만한 촛불시민의 승리라는 점에서 역사적 사건이다.

불과 1년 전 대선주자 시절 문 대통령은 지지율 조사에서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등 다른 도전자들에게 확실한 우위를 점하지는 못했다. 하지만 국정농단→촛불집회→박근혜 전 대통령 파면 등의 과정을 거치면서 그는 유력 대권주자로 떠올랐고, 조기 대선에서 41.1%의 득표율로 당선됐다.

야당 대표 시절 “사람은 좋으나 우유부단하다”는 평가도 있었지만, 대통령이 된 뒤에는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대선 당시 ‘준비된 대통령’이라는 구호가 빈말이 아니었음을 보여줬다.

문 대통령은 정상적인 법치, 소통만으로도 국민들에게 세상이 바뀐 것 같은 느낌을 선사했다. 검찰, 국정원을 위시한 권력기관 개혁을 전광석화처럼 단행했고, 공항에서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만나 ‘비정규직 제로’ 시대를 선언했다. 고리 원전 1호기 영구정지 행사에서 탈원전 정책을 선언하고, 석탄 화력발전소 축소 등 미세먼지 대책을 발표했다. 막혔던 4대강이 흐르기 시작했고,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들을 만나 정부 차원의 사과를 했다.

최근엔 유족들의 강한 항의가 예상됐음에도 “욕이라도 듣는 것이 대통령이 할 수 있는 일”이라며 화재 발생 하루 만에 제천 현장으로 가기도 했다. 외교에서는 전임 정부들이 남긴 부정적 유산과 불리한 국제 정세 속에서 생겨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촛불시민의 지지에 힘입어 나아가고 있다.

문 대통령의 강한 추진력은 자신의 권력 기반이 어디서 나오는지 명확하게 인식한 데에서 비롯된다. 내치에서 외교까지 그는 촛불혁명 정신을 앞세웠다.

촛불 없는 문재인을 생각할 수 없고, 촛불 없는 오늘의 한국 사회 모습을 상상할 수 없다.

취임 후 7개월 이상 이어져온 70%대의 공고한 지지율이 보여주듯 문 대통령이 가진 자산은 촛불시민의 강력한 위임이다. 보편증세, 외교안보 등 일부 이슈에서 조심스럽게 접근하고 있지만, 그 방향은 분명해 보인다. 나라를 나라답게 만들고, 모두가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사회다.

촛불혁명은 지금도 진행형, 즉 미완이다. 앞으로 가야 할 길이 더 멀고 험난하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8주기 추도식에서 문 대통령 스스로 밝혔듯 다시 실패할 수 없고, 실패해서도 안되는 과제다. 당장 해가 바뀌면 노사정 대화에서 시작해 개헌, 한반도 평화의 초석을 놓는 일들과 맞닥뜨린다. 문재인의 성패, 촛불혁명의 성패가 여기에 달렸다.

이 과제들에 임하는 문 대통령의 준거점은 분명하다. 국민이다.

문 대통령은 지난 9월 미국 싱크탱크 아틀랜틱카운슬로부터 세계시민상을 받을 때 “촛불시민들”이 받아야 할 상이라고 했다. 최근 박한철·이정미 전 헌법재판소 재판관에게 훈장을 주면서도 “국민이 드리는 훈장”이라고 했다. 위안부 합의 태스크포스 (TF) 조사 발표 후 이 합의를 인정하지 못하는 주체도 ‘대통령으로서 국민과 함께’였다.

경향신문 등 여러 언론과 각종 단체들이 뽑은 ‘올해의 인물’에 선정됐다는 소식에 대한 문 대통령 반응도 이럴 것이다. “2017년 올해의 인물은 저 문재인이 아니라, 국민 여러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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