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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4 05:18

어느 여자 유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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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18)양이 지난해 4월에 자신의 채널에 올린 ‘경산시청, 휠체어 경사로를 철거하라고?’ 영상에서 얘기하고 있는 모습.(사진=‘굴러라구르님’ 채널 영상 갈무리)
[이데일리 이슬기 기자] “저는 영상을 통해 ‘우리가 여기에 있다’는 것을 말하고 싶어요.”

‘굴러라구르님’이라는 이름으로 유튜브(Youtube)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지체장애인 김지우(18)양. 그는 자신의 장애 이야기를 영상을 통해 전하는 이유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

김양은 “우리 사회엔 아직 장애인이 자기 주변에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다”며 “장애인들이 시설 속에만 있는 사람들이 아니라 사회 이곳저곳에 당연하게 있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리고 싶다”고 했다.

‘굴러라구르님’은 휠체어가 구른다는 의미를 따서 만든 별칭이다. 지체장애가 있는 그는 이동 때 휠체어를 이용한다. 오래전부터 자신의 장애에 대해 사람들에게 말하고 싶었다는 김양은 지난해 2월부터 유튜브에 직접 제작한 영상을 올리기 시작했다. 1년이 지난 지금은 채널 구독자만 2만여 명에 이른다.

김양은 “휠체어를 타고 나가면 사람들이 피하기도 하고 온라인에선 ‘장애인은 더럽다’는 얘기를 하는 사람도 있는 등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은 여전히 부정적”이라며 “우리나라에는 ‘내 주변엔 장애인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서 그런 게 아닐까라는 생각에 ‘당신 옆에도 장애인이 있다’고 알리고 싶어서 유튜브에 영상을 올리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는 영상에서 휠체어를 꾸미는 모습을 보여주거나 휠체어로 국내나 해외를 여행한 소감을 전한다. 비장애인들이 장애인들에게 흔히 저지르는 무례한 행동도 유형별로 알려준다. 최근 한 만화가가 “예쁘고 똑똑하고 잘생긴 장애인은 흔치 않고 장애인으로 보이지도 않는다”고 발언한 것과 관련 비판적인 의견을 밝히는 영상을 제작해 공개하기도 했다.

김양은 “제 영상을 본 다른 장애인들이 ‘이제껏 장애가 있는 것을 당당히 드러내지 못했는데 구르님 덕에 용기를 얻었다’는 얘기를 많이 한다”면서 “다양한 증상을 가진 장애인들이 더 많이 사회에 나왔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지우(18)양이 꾸민 자신의 휠체어 모습.(사진=김지우양 제공)
그는 자신이 제작한 영상에 청각장애인을 위한 자막이 달리게 된 때를 잊지 못한다. 김양은 “청각장애인을 위한 자막을 넣고 싶었지만 지체장애가 있어 일일이 타자를 치는 게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려 포기했었다”면서 “보는 사람들이 많아져 이젠 자막을 달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혹시 도와주실 수 있느냐’고 구독자들에게 얘기했더니 다음날 구독자 몇 명이 합심해서 모든 영상에 자막을 만들어줬다”며 뿌듯해했다.
김양은 소수자 인권 보호에 보탬이 되는 게 꿈이다. 그는 “영화가 됐든 유튜브가 됐든 간에 미디어를 통해 장애인 인권 등 소수자의 인권을 얘기해나가고 싶다”고 했다.

김양은 “영상을 보고 비장애인들이 다른 장애인들에게 ‘왜 쟤는 하는데 너는 못하느냐’는 식으로 얘기할까봐 걱정이 될 때도 있다”며 “저는 장애인 대표가 아니라 한 사람의 장애인일 뿐이고 장애인에 따라 증상의 편차도 심하다”며 모든 장애인을 편견 없이 있는 그대로 봐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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