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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전 휴학생 신분이고 이제 복학하는 복학생임.


7개월 동안 했던 DVD방 야간 알바의 마지막 날. 그간 시간 떼우려고 별짓 다해봤는데 


이젠 그래도 마지막 날 이라고 마땅히 뭔가 하고 싶진 않지만 그래도 뭔가 재밌는 손님이 


많았어서 머릿속에서 떠올리는김에 기록 삼아, 그리고 돌아다니는 재밌는 알바썰도 많아서 나도 재미삼아 써봄.


주작 이라고 믿으실분은 그렇게 생각하시고 아니면 걍 이 글 보는 님도 시간이나 떼우셈




일단 우리 DVD방은 개업한지 10년 조금 넘은 그렇다고 낙후됬다고 표현하기엔


새로 인테리어 한지는 4년정도 밖에 안된 겉은 허름하지만 속은 나름 최신아닌 최신을


유지하고 있는 DVD방임. 사실 요즘 DVD방이 다 그렇듯 요즘 DVD방은 건대나 이런 번화가


중심에 있는 곳이 아닌 이상 장사가 예전만큼 잘 안된다고 함 (토렌트의 발달) 여기도 마찬가지로


단골 중심으로 돌아가는 걍 말그대로 동네 dvd방임 같이 일하는 사람들 부터 소개하겠음


일단 같이 일하는 인원 구성은 


사장

평일 근무자 (평일 오전 한명, 오후 한명, ,야간 한명(본인)) 

주말 근무자 (주말 주간 여자, 야간 남자)


이렇게 6명으로 구성되어 있고 손님은 추후에 서술하겠음.





1. 사장님



DVD방 알바 마지막날 시간 보낼게 없어서 쓰는 썰.txt 1편 - 도탁스


 자칭 불광동 나이스 가이 (자기 입으로 말함). 나이는 40후반, 키는 약 160 초중반 대 (163으로 추정), 노총각.

외모는 주성치 닮음. 보급형 가정용 느낌. 분명 닮았는데 하지만 주성치는 아닌데 주정치.

나름 쾌활하고 성격이 좋음. 하지만 노잼임. 분명 자신은 최상의 품질의 개그를 선사했다

라는 표정으로 야심찬 썰을 말해줌. 하지만 노잼인 사람들의 특징이 있는데 

일단 이야기가 굉장히 광대하고 광활하며 한편의 대서사시를 보는듯한 러닝타임을 자랑함

그 과정에서 엄청 디테일하게 묘사하는데 문제는 그 묘사하는 광경이 본인만 아는

광경이고 본인만 재밌으며 본인이 중심임. 굉장히 이기적인 노잼을 선사함.


과거 대기업을 다녔지만 과거 연인에게 차인 후 한동안 방황 했는데 그 과정에서 짤렸다고 함 .

성격이 굉장히 세심한데 그 특징은 곧 사장님껜 죄송하지만 설명충 기질로 직결 됨.

카운터 주변이 온통 포스트잇 천국. 처음 딱 카운터를 보는데 그 광경은 마치

지금 내가 알바하러 온 곳이 DVD방인지 세계 경제의 중심 뉴욕 증권가 회사에 취직한건지

분간이 안갔음. 리모컨 위치부터 메뉴 하나하나 모든 메뉴얼을 포스트잇에 써놔서 붙여놨음.


그리고 또한가지 결벽증이 있는데 특히 물건 진열에 민감함. 

줄세우기를 한다 하면 l l 이렇게 일자로 배치하기 마련인데 사장님은 / / 사선으로 배치함.

그 기준이 뭔고 하니 음료 한개한개의 로고를 가리면 안됨 예를 들어

콜라를 진열한다 하면 펩시 태극문양이 앞에있는 콜라에 가려져 안보이면 안됨. 

그래서 우리 가게는 음료수가 한층에 한종류 최대 10개 까지 밖에 배치 못함 (내가 본 최고의 사치) .


 40후반에 나름 주성치에 살짝 (이라 쓰고 동네 쌍커풀 있는 홍콩사람 라고 읽음) 

못미치는 주정치 같은 느낌이지만 나름 호남형에 돈도 꽤 있는데 결혼 못하는 이유는 

과거 몇번의 기회가 있었으나 여자쪽 가족 반대로 계속 무산됬다고 함. 왜 그런고 하니,

 사장님 형제가 6남매 중에 막내인데 막내다 보니 성격이 서글서글함. 어린애들에 잘맞춰줌.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어린 친구랑 만나게 됬는데 문제는 이 어린 친구와 나이 차이가 14살 차이 (평균)

그리고 용이 못된 이무기 처럼 주성치가 못된 주정치로 보이는 이유는 결정적으로 사장님이 탈모가 있음

장가 가고 싶어는 하는데 어린 애들만 찾아다니듯 함. 가끔 일 끝나고 새벽에 맥주 한잔 하는데


" 사장님 나이도 있으신데 너무 어린 여자는 별로지 않아요? "

" 나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내 또래 여자애들 보니까 우리 큰누나 보는줄 "

" 이상형이 어떻게 되시는데요 ? "

" 태연? 아니다 난 그 요즘에 모모인가? 무무인가 걔가 이쁘더라 "


아무무 말한거 아닌 이상 결혼 못할꺼 같음.






2.오전 근무자 누나 (평일 8시~14시)


DVD방 알바 마지막날 시간 보낼게 없어서 쓰는 썰.txt 1편 - 도탁스DVD방 알바 마지막날 시간 보낼게 없어서 쓰는 썰.txt 1편 - 도탁스




 내가 야간 알바 (새벽 02시 부터 아침8시)로 나랑 교대하는 누나. 

나이는 27살로 추정

(물어본적도 없는데  뜬금없이 나 몇살인거 같니? 라고 물어보길래 28? 

라고 말하자 표정이 썩은거 보니 그 언저리 인것 같음)


롤챔에 보급형 통이유가 있다면 우리 DVD방엔 현아 기어4 버젼이 있음.

농담도 아니고 비하를 하는것도 아님 사실임. 분명 현아 닮았는데 딱 처음 봤는데

왠진 모르겠는데 내 머릿속에서 루피가 " 기아 포쓰 ! 바우ㄴ도만! " 이 외치는 이미지가 떠올랐음

성격도 좋은데 문제는 도끼병이 있음. 공주병 이라고 하나

내가 보기엔 과거 날씬했던 시절이 있었던거 같음. 

현아 기어4 버젼 이라고 했으니 기어 세컨드 시절엔 이뻣을꺼임. 

문젠 지금도 그 생각을 하고 추억속에 사는진 모르겠음.

내가 눈이 안좋아 흐릿해서 쫌 째려보는 버릇 (눈이 찢어진것도 한몫함)

즉 사람을 대할때 아이컨텍 하는 버릇이 있음. 누나한테 인수인계 사항 얘기하면서 쳐다봤는데 


" 왜 누구 닮은거 같아? 현아? " 

" 루ㅍ 아니 네 " 


이거 보고 에이 이거 주작이네 라고 말할 사람들 많을텐데 근데 미안하지만 사실임.

엄청난 확신이 있음. 아니 소신이 있다고 표현을 해야 할 정도. 


또 한가지 특징으론 돈계산을 못함. 

자신이 수학에 약하다고 하는데 이건 산수의 레벨. 

이 누나 다음 타임 교대 근무자 또한 여자 인데 그 누나랑 친해진 계기가 이 부분

약 3년을 일했는데 인수인계 때 돈이 맞은적에 손에 꼽는다고 함. 처음엔 손버릇이 안좋은

사람인가 해서 사장님 한테 얘기하고 사장님도 자를까 했는데 사장님이 옆에서 지켜본 바

꼼꼼히 정산 하는데 그 과정이 


"하나 둘 셋 넷 ..... 스물여섯 일고ㅂ 하나 둘 셋 넷.. 스물 여섯 일ㄱ 아 서른이네"


사람 후려치기는 봤어도 세어보지 않은 지폐를 후려쳐버리는 기이한 패턴.  

이 엄청난 과정을 보고 사장님도 고민을 했으나 성격이 좋아 이 누나 떄문에 오는 단골도 꽤 있고

도끼병 (현아병) 빼고는 사람이 착해서 그냥 뒀다고 함.





3. 오후 근무자 누나 (평일 14시 ~ 20시)

 




DVD방 알바 마지막날 시간 보낼게 없어서 쓰는 썰.txt 1편 - 도탁스DVD방 알바 마지막날 시간 보낼게 없어서 쓰는 썰.txt 1편 - 도탁스




 불광동 주성치, 현아 기어4,에 이은 10시 10분 레드벨벳 슬기. 

특징은 눈꼬리 인데 같은 외꺼풀 이지만 포인트는 눈꼬리. 

레드벨벳 슬기 눈꼬리 방향이 9시 15분이면 이 누나는 10시 10분 방향 

약간 슬기에서 사나운 버젼 생각 하면 됨. 이 누나는 이쁨. (외꺼풀 호불호 제외)

성격이 눈꼬리 각도에 비례하여 까칠성이 올라간 것 일까 까칠함. 

하지만 친해지고 나니 나름의 츤데레 기질. 내가 일하고 3개월이 지난 시점 

(현재 8월 기준으로 약 3월~4월) 까진 남친이 있었으나 차인듯 함. 

한가지 특징으론 말수는 별로 없는데 어떤 주제로 이야기의 물꼬가 트이면

그때부터 브레인 스토밍 시작, 의식의 흐름대로 이야기 주제가 꼬리에 꼬리를 뭄


(ex: 아 그 손님 이번엔 닌자 어쌔신 봤네 -> 닌자 그거 다 환상이지 그게 나루토고

     -> 나루토 보단 사스케 사스케 보단 이타치 아니냐? -> 이타치 하니까 이타이이타이 병 생각난다 그거 걸리면 

         얼마나 아플까? 이런느낌)



이런식으로 가끔 내 타임때 동네에서 술먹다가 들리는데 들리면서 손님이 뭘봤네 뭘봤네 하면서

얘기하다가 어느샌가 들어보면 본인 인생썰전 시작. 다 말하면 내가 이 얘기를 왜 했지? 라면서 제정신으로 복귀.

약간 해리포터에 보면 그 갑자기 눈돌아서 미래 예언하고 돌아오는 그 선생 느낌.


그리고 알고보니 우리 바로 옆동 사는 동네 주민 이었음. 그 계기로 친해져 정확히 두번 정도

밥을 먹었음. 저 위에 현아4 누님한테 내 얘기를 종종 하는듯 한데 걔가 날 좋아하는 것 같다 라고

말한듯 함 (정확히는 현아4 누님이 나한테 ~ 걔 어때? 라고 떠보는데 그런듯함 둘이 친함)

하지만 내 이상형은 아이린. 그리고 내가 유일하게 들어오는 곳. 도탁스. 이야기 끝.






4. 주말 주간 근무자 누나 (낮 12시 부터 저녁 20시 (주말,평일 남는 시간은 사장님이 봄) )





나이 31살 서글서글하게 생긴 누님. 달리 첨부할 정도로 닮은 연예인이 없음 

제일 친함. 나를 잘 챙겨줌  내가 형제가 없는데 누나가 있으면 이런 느낌일까 싶을 정도로 

성격이 좋음. 원래 간호사 였으나 간호사 똥군기가 너무 싫고 

강압적인게 싫어서 그만두고 현재 결혼감 (사냥감)을 찾아 선을 보러 다니는 중 이라고 함.


 들어보니 아버지가 군인 이라는 것 같음. 그래서 그런지 더 똥군기가 싫다곤 하나

이 사람이 자라온 환경이 중요하다고 예의 범절을 굉장히 중요시 여김. 

슬레이어스에서 그 눈 ㅡㅡ 생긴 놈이 눈을 OO뜨면 다 뒤지는것 마냥

이 서글서글한 누님도 자신이 그어 놓은 선 (특히 직원간에 예의에 어긋나는 짓 혹은 진상 손님)

을 넘으면 예수님을 영접한 방언 터진 예수 그리스도 신자 혹은 

임요환의 벙커를 깨부수기 위해 달려드는 콩진호의 폭풍 저글링을 연상케 할 정도로 폭언을 퍼부음.


물론 폭언이라 해봐야 왜 그렇게 사니! 예의가 없니! 너 나쁜 버릇 어디서 배웠니 ! 이런 식

나는 근무타임이 다르고 친해진 계기도 이 누님이 사실상 가게 매니져라 (일한지도 꽤 됬음)

가끔 관리 차원에서 가게에 들리면서 한두마디 얘기를 나누다가 내가 약간 연상에 강한 타입 이라 

능글맞게 몇마디 얘기해서 친해짐 그래서 총구가 내게로 향해 겨눠진적은 없고 이 누나 다음 타임

근무자에게 누킹 넣는 모습을 봐서 알게 됨. 이 다음 타임 근무자가 누님 또래 남자 형님인데


그렇게 선을 보고도 안되고 난 왜 안될까 자책하면서 그 형님만 보면 극딜 넣는 모습을 보아하니

보통 인터넷 소설이나 드라마에 보면 저 형님이랑 잘되던데 혹시나 싶지만 누킹 하는거 보면

2렙 누누가 18렙 애니한테 궁맞는 모습을 연상케 해서 잘 그림이 안그려짐.


(사장님이랑은 어떨까? 싶었는데 다시한번 말하지만 아까 그 

무무?모모? 가 아무무를 말한거 아닌 이상 결혼하기 힘든 사람임.)







5.주말 야간 근무자 형님 (밤 12시 부터 아침 8시)





마다오, 다메닝겐, 네거티브의 의인화, 살아있는 모든걸 부정하는 자. 

나이는 35살 키는 173~5(추정) 외모는 윤종신 닮음. 윤종신이 라스에서

정우성 닮은 꼴로 주목 받으면서 본인도 반사 버프를 받는다고 생각 하나 본데

그냥 윤종신, 빼박켄트, 윤종신 거푸집, 아닌건 아님, 그냥 종신이 형.


약 6년째 공무원 시험을 준비 중 이라고 함. 딱 봐도 공부 잘하게 생겼고

잘해야만 하는 이미지고 처음 인사 했을때도 책상에 무언가를 공책에 막 적고 있었음.

처음엔 그게 공무원 시험 기출 문제 인줄 알았으나 알고보니 던파 스킬 단축키 외우는거였음

(던파 안해서 모르겠는데 뭐 단축키 거기에 스킬이 없어야 강해지는 무기가 있다고 함)

이정도만 썼어도 님들 머릿속에 그려지는 그림이 있을텐데 맞음 그거임. 아니 그거임

안봐도 그 사람이고 그 사람이 이 사람임.


 나름 집안이 못사는 집안은 아닌것 같으나

만일 내 자식이 이러고 있다면 내가 전생에 뭔가 팔긴 팔았어도 잘못판게 조선인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뭔가를 잘못 팔았구나 싶었을꺼 같음.  친한데 친해진 계기도 난 게임을 잘 안함 (물론 롤 빼고)

게임을 안하는데 내가 예전에 아는 형이 리니지 진성 덕후였는데 그때 방학 이라 할것도 없고

미성년자라 알바도 잘 안구해지길래 잠깐 했었는데 이 형님은 이거 하면 인생 조지는 

지름길이다 라는 소리 나오는 게임은 다함. 


아무튼 어쩌다가 내가 형 리니지도 해요?

한마디 했는데 어! 리니지?! 그 모습은 마치 화장실에서 유레카!! 를 외치며 나왔던

아르키메데스의 눈빛이 이런 눈빛일까 라는 생각이 들었던 눈빛을 희번떡 거리며

어색함이 사라지고 그때부터 친해지게 됨. 


위에 서술했듯 주말 근무 누나가 이 형을 말그대로 문자 그대로

극.도.혐.오 하는데 그 이유는 이형 생활 패턴을 내가 tv에서 처음 봤는데

그 패션왕 그린 기안84 인가 그사람 패턴 처럼 생활 함. 거기서 능력을 빼면

이 형임. 일단 급한게 없음. 관심 있는건 오직 게임이고 특히 시간개념이 없음.


누나가 이 형을 싫어하는 가장 큰 이유가 근무시간을 잘안지키는데

군인 아빠 밑에서 커온 누님이 눈깔이 안 뒤집힐수가 없음. 

우리 가게 앞에 그 유읍읍이 대표로 있는 pc방에 있는데

어느날 거기서 친구들이랑 주말 저녁에 롤 몇판 하러 왔는데

이 형님 타임 근무가 12시부턴데 pc방 왔던 시각이 11시 50분 이었음

ㅇㅇ 그런 사람임. 앞으로 풀 썰의 주인공은 대게가 이 형님 아니면

저 위에 10시 10분 슬기 누나 일건데 이 형 썰은 아마 어떤 사람은 극혐 ㅡㅡ 이라 할꺼고

어떤 사람은 개꿀잼 이라고 하지 않을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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