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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대륙을 강타한 한파에 꽁꽁 얼어버린 연못에서 그대로 '얼음'이 된 악어의 모습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악어는 주둥이 부분만 연못 밖으로 쭉 내민 상태에서 그대로 얼어버렸다.

악어의 수난은 물론 최근 미 대륙에 몰친 한파의 영향이 크지만 사진 속에는 흥미로운 비밀이 하나 더 숨어있다.

놀랍게도 악어가 동사한 것이 아닌 살아있다는 사실이다.

공원 측은 "믿기지 않겠지만 사진 속 악어는 여전히 건강하게 살아있는 상태"라면서

"영하의 날씨로 연못이 얼게되면 악어는 이같은 모습으로 마치 얼어죽은 것처럼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시 날씨가 따뜻해지면 악어는 아무일 없었다는 듯 자신의 체온을 조절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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