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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가는 거래처 경리 아가씨가 울상이어서 왜 그런지 묻지 않을 수 없었다.



언니가 사소한 이유로 말싸움한번 했다가 이혼요구당해서요...

말다툼 끝에 남편 뺨한대 때렸는데 형부가 절대로 이혼하겠다네요.



거 남자가 자존심이 많이 상했을 거 같긴한데

이혼까지는 좀 너무한 요구 아니냐고 했더니 그 아가씨가 하는 말이.





근데요.. 언니가 배구선수 출신이거든요...







웃기다기 보다는 좀 당황스러웠던 대화 였습니다.



[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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